“8년간 함께한 그는 개가 아닌 전우였다..” 암투병 끝에 하늘의 별 된 경찰견 ‘럭키’의 마지막 모습에 모두 오열했다. 2023년 10월 20일 by 팩트 뉴스 “그동안 정말 고생했어 럭키야. 그곳에서는 편안하길 바랄게, 영원히 기억할게 수고했어.” 일평생 대전경찰청 소속으로 활약한 폭발물 탐지견 ‘럭키(마리노이즈)’가 암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대원들은 모두 눈물흘리며 럭키와의 이야기를 풀었는데.. ▼ 기사 이어보기 (+사진) “8년간 함께한 그는 개가 아닌 전우였다..” 암투병 끝에 하늘의 별 된 경찰견 ‘럭키’의 마지막 모습에 모두 오열했다. – Fact News기사 이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