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보다 많은 인원에 기부금은 0원..” 안세영, 연일 이어진 배드민턴협회에 대한 비판에 모두가 경악했다.

정부가 ‘셔틀콕 황제’ 안세영(22?삼성생명)과 대한배드민턴협회 간 불거진 선수 부실 관리 논란에 대해 경위 파악이 일어나고 있다.

축구 협회에 가려져 지금까지 보이지 않았던 배드민턴 협회의 실체는 충격적이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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