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때 부터 하반신 마비, 그러나 지금은..” 강성진, 희귀병 딸의 놀라운 근황 공개

배우 강성진은 둘째 딸이 과거 길랭-바레 증후군이라는 희귀병을 앓았다고 털어놨다.

해당 증후군으로 하반신까지 마비되었던 그의 딸의 근황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모두 깜짝 놀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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