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영원한 충무로의 보석으로..” ‘갑상선암’ 박소담, 8개월 간 투병 끝에 전한 소식에 모두가 감동했다.

기생충의 박소담의 8개월 동안 갑상성-유두암의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전한 근황에 많은 이들이 눈물 흘리고 있다.

박소담은 암으로 목소리까지 잃을 위기에 처했으나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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