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5일 만에”…‘부산 신생아실 간호사’ 학대로 세상 떠난 아영이, 아기 천사가 남긴 특별한 선물에 모두 눈물 흘렸다.

태어난 지 5일 만에 신생아실에서 머리를 다쳐 의식불명 상태로 지내던 정아영(당시 4세)양의 마지막 소식이 전해졌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기 천사의 강림이라는 반응을 보였는데,

그녀는 마지막까지 떠나는 순간에도 찬양받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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