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5일 만에”…‘부산 신생아실 간호사’ 학대로 세상 떠난 아영이, 아기 천사가 남긴 특별한 선물에 모두 눈물 흘렸다. 2023년 11월 02일 by 관리자 태어난 지 5일 만에 신생아실에서 머리를 다쳐 의식불명 상태로 지내던 정아영(당시 4세)양의 마지막 소식이 전해졌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기 천사의 강림이라는 반응을 보였는데, 그녀는 마지막까지 떠나는 순간에도 찬양받는 이유는… “태어난지 5일 만에”…‘부산 신생아실 간호사’ 학대로 세상 떠난 아영이, 아기 천사가 남긴 특별한 선물에 모두 눈물 흘렸다. – Fact News기사 이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