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설립의 꿈, 둘째가 이어받아..” 션, 세대를 뛰어넘는 선행 의지 이어오자 모두가 박수쳤다.

그룹 지누션의 션이 아버지의 뜻을 이어 선행에 동참한 아들을 자랑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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