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가슴 속에 남아있을 수 밖에..” 조유리♥︎김재우 부부, 출생 2주 만에 떠난 아들을 그리며 적은 편지에 모두가 눈물 흘렸다.(+글 전문)

모두가 행복한 줄로만 알았던 부부, 조유리 김재우 부부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져 모든 네티즌들이 눈물을 터뜨렸다.

부부는 출생 2주 만에 떠난 아들을 그리며 자신의 SNS에 추모글을 올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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