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금슬은 없어요” 임미숙♥김학래 “2세 위해 아직까지 잠자리 전에 매일 xx해요”고백하자 모두가 부러워하다.

개그맨 김학래, 개그우먼 임미숙 부부가 2세를 갖기 위해 노력한 경험담을 털어놨다. 특히 부부는 2세를 위해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며 멋쩍은 웃음을 보였다.

이들이 매일 관계 전 했던 충격적인 노력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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