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참히 트렁크에 실려가 죽어..” 강형욱, 2년 전 떠난 ‘경찰견’ 레오에 대한 의혹 터지자 모두가 경악했다.

‘개통령’ 강형욱 훈련사가 원들을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오랫동안 키워온 노견을 방치한 후 떠나보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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