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적 비하발언 서슴치않고 쏟아내..” 지코, 심각한 수준의 논란 터지자 모두가 경악했다.(+사진)

그룹 블락비 출신 가수 지코(31)가 과거에 만든 노래가 재조명되며, 네티즌에게 빈축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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