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선배가 이렇게 말하니 속이 다 시원하네..” ‘극대노’ 이천수, 현 대표팀에 날린 일침에 모두가 동감했다. 2024년 01월 26일 by 팩트 뉴스 전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이천수가 아시안컵 말레이시아전을 보며 분노를 폭발했다. 감독과 선수들을 향한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진짜 선배가 이렇게 말하니 속이 시원하네..” ‘극대노’ 이천수, 현 대표팀에 날린 일침에 모두가 동감했다. – Fact News기사 이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