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으로 xx 당해..” 권오중, 그가 연예계를 떠나기로 선택한 이유는 바로 그의 아들이었다.

배우 권오중이 희귀병 아들의 학창시절을 대신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소중한 아들이 몸에 상처가 하나둘 생기자 의심했던 그는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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