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 들을 때마다 자부심 느껴..” ‘쇼트트랙 선수’ 임효진, 귀화 후 밝힌 소감에 모두가 놀랐다.(+귀화 이유) 2024년 06월 13일 by 팩트 뉴스 한국 쇼트트랙 간판선수로 활약하다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28·한국명 임효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중국을 대표해 금메달을 따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평창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그가 이런 결심을 하게된 이유는.. ▼ 기사 이어보기(+사진) ″중국 국가 들을 때마다 자부심 느껴..” ‘쇼트트랙 선수’ 임효진, 귀화 후 밝힌 소감에 모두가 놀랐다.(+귀화 이유) – Fact News기사 이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