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 들을 때마다 자부심 느껴..” ‘쇼트트랙 선수’ 임효진, 귀화 후 밝힌 소감에 모두가 놀랐다.(+귀화 이유)

한국 쇼트트랙 간판선수로 활약하다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28·한국명 임효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중국을 대표해 금메달을 따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평창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그가 이런 결심을 하게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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