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주국으로서 위엄 되찾겠다..” 정의선, 김유진의 금빛 발차기 소식에 연간 10억원 후원의지 밝혔다.

여자 태권도 김유진 선수가 모두의 예상을 깨고 금메달을 획득하여 세계를 놀라게했다.

그러자 그녀의 재능을 알아본 사람들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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