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훈련 프로그램 지원할 것..” 김우진, 1점 쏜 양궁 상대선수 후원의사 밝히자 모두가 박수쳤다.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양궁 개인전 64강에서 한국 남자 양궁 국가대표 김우진(32·청주시청)과 맞붙었던 아프리카 차드의 이스라엘 마다예(36)가 자신을 응원해준 한국 팬들을 향해 감사함을 전했다.

그가 이렇게 감사 표시를 전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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