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처자식 버리고 이렇게 행복해도되나..” 임형준, 자신이 겪는 죄책감 고백하자 모두가 눈물 흘렸다.

배우 임형준이 50살에 얻은 붕어빵 딸 육아에 바쁜 일상 속에서도 전처가 키우고 있는 큰 아들 생각에 눈물을 쏟았다.

그리고 그는 눈물 흘리며 자신의 죄책감을 고백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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