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약을..” 난리 난 와중에도 묵묵부답 지드래곤, ‘단 4줄’로 발표한 공식 입장.. 완전 단호박 태도에 모두가 깜짝 놀라다.

지드래곤(35·권지용)이 마약 투약 의혹에 드디어 입장을 밝혔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짧고 강렬한 문장으로 자신의 입장을 표명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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