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재벌의 청혼.. 그러나 알고보니 반전 정체?” 하리수, 이혼 후 밝힌 그녀의 근황에 모두가 경악했다. 2024년 01월 17일 by 팩트 뉴스 트랜스젠더 방송인 하리수(49·본명 이경은)가 과거 기업인과 연예인 등 유명인으로부터 두루 대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 중 일본 재벌 회장의 청혼을 받았으나, 거절한 사연을 밝히자 모두가 충격에 빠지는데… ″일본 재벌의 청혼.. 그러나 알고보니 반전 정체?” 하리수, 이혼 후 밝힌 그녀의 근황에 모두가 경악했다. – Fact News기사 이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