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질주..” 패럴림픽 전민재, 46세의 나이를 이겨낸 그녀의 도전에 모두의 가슴이 뭉클해졌다.

끝난 줄 알았던 아시안 게임, 아직도 그곳에서 고군분투하는 선수들의 소식이 들려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육상에서는 전민재 선수가 메달을 따내며 승전보를 울렸다.

그러나 그녀의 미소 뒤에 숨은 아픈 사연이 공개되자 모두가 눈물 흘리기 시작하는데…

▼ 기사 이어보기 (+사진)

쿠팡 배너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