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떠날 때..” 정찬성, 코리안 좀비의 뜨거운 눈물에 외국 팬들 마저 존경표시 쏟아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파이터 정찬성의 마지막 경기가 끝났다. 경기는 패배 했으나 양 선수는 서로에게 존경심을 표시했으며, 정찬성은 은퇴소식을 전했다.

이에 대해 외국인들 또한 각자 존경심을 표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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