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징역 피하기는 힘들 듯..” 유영재, 선우은숙 친언니에게 했다는 성추행 수준에 모두가 경악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유영재(61)가 배우 선우은숙(65)의 친언니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피해자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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