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한국 연예인 만큼 편한 돈벌이 없어..” 정준영, 최근 심상치 않은 그의 행보에 모두가 격노했다.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된 그룹 빅뱅 출신 승리(33·이승현)와 가수 정준영(35)의 근황이 공개됐다.

그의 뻔뻔한 행보에 누리꾼들은 분노를 감추지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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