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 지켜보는 사람이 눈물을 안 흘릴 수가 없잖아..” 히딩크•박항서, 인생의 마지막 재회에 모두가 감동했다.

한 예능 방송을 통해 “PSV 에인트호번 홈구장 로커룸에서 히딩크 감독과 안정환 감독, 김남일 내셔널 코치가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나눈다”고 밝혔다.

그러나 깜짝 게스트로 박항서 감독이 등장하며 히딩크 감독과 마주하자 모두가 눈물 흘리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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