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자본주의식 따뜻함인가..” 박명수, 그와 10년 넘게 함께 했던 매니저의 ‘연봉 수준’에 모두의 입이 벌어졌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날 박명수는 방송 중 자신의 매니저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는데, 이어서 매니저의 연봉을 묻는 질문이 올라왔다.

이에 내놓은 박명수의 대답에 청취자 모두 두 귀를 의심할 수 밖에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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