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나 드세요..” 손헌수, “클럽다니는 미친X” 박수홍 엄마의 맹비난에 웃으며 공개한 사진 퍼지자 모두가 통쾌해 했다.

방송인 박수홍의 엄마가 박수홍 주변인들에 대한 맹비난을 쏟아냈다.

그녀는 손헌수를 잡아넣겠다며 “자기가 뭘 아냐. 윤정수 같은 경우는 수홍이랑 오래 다녔는데 바른말만 한다”고 덧붙였다.

이런 비난이 알려지자 손헌수는 SNS에 한장의 사진을 업로드하며 맞대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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