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들의 아픔을 알리기 위해..” 차인표가 쓴 소설, 옥스포드 필수 교재로 선정됐다.(+해외 반응) 2024년 07월 13일 by 팩트 뉴스 배우 겸 소설가 차인표(56)가 쓴 소설이 해외로 부터 극찬을 받고있다. 특히 옥스포드 대학교는 그의 소설을 필수 교재로 선정할 만큼 놀라운 반응을 보였는데.. ▼ 기사 이어보기(+사진) ″위안부들의 아픔을 알리기 위해..” 차인표가 쓴 소설, 옥스포드 필수 교재로 선정됐다.(+해외 반응) – Fact News기사 이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