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론자라더니 뒤에선 xx 준비하고 있었네..” 이재명 운명 쥔 유창훈 판사, 그의 반전 실체에 모두가 주목하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구속 여부가 이번 주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50·사법연수원 29기)의 손에서 결정된다. 법원 내에서 ‘원칙론자’로 평가받는 유 부장판사는 검찰의 ‘혐의 소명 정도’와 ‘증거인멸 우려’를 주요 판단 기준으로 삼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유창훈 판사에 대한 다른 증언들이 터져나오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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