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 병원비만 한달에 400만원..” ‘아빠 몰래 보냈다’ 그리, 그의 엄마를 향한 헌신에 모두가 마음 아파했다.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인 래퍼 그리가 약 3년간 외가의 생계를 책임진 사연이 공개된다.

그는 심지어 아버지 김구라 몰래 도움을 줬던 것으로 알려줘 보는 이들의 마음을 더욱 짠하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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