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차 3대와 주말에는 골프까지..” 밀양 여중생 사건 주동자, 결국 이런 결말 맞았다.(+권선징악)

유튜브 채널 ‘나락 보관소’는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로 추정된다며 신정현(개명 전 신민수)씨의 사진과 개명한 이름, 나이, 근무지 등을 공개했다.

그들의 신상이 밝혀진 후 직장에서 이들의 근황이 알려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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