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정도 조건이면 이직할만한데..” 충주맨, 억대 연봉 스카웃을 거절할 수 밖에 없었던 사연에 모두가 놀랐다(+이유)

충주시 유튜브를 운영하며 6급 공무원으로 특별 승진한 ‘홍보맨’ 김선태 주무관이 최근 한 기업으로부터 스카우트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했다고 밝혔다.   

그가 거절한 스카우트 제안의 파격적인 조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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