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소원은 어머니 건강이었는데..” 서장훈, 유족들과 함께 전한 안타까운 소식에 모두가 눈물흘렸다.

방송인 서장훈이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그는 방송에 여러차례 어머니의 건강에 대한 염려와 쾌차를 소망하였지만 결국..

▼ 기사 이어보기(+사진)

쿠팡 배너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