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에서 활약하다 딱 걸린 애엄마”… 오또맘 “합의 절대 없다” 악플러에 대해 칼 뽑다.

123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오또맘(본명 오태화·34)이 자신의 몸매에 대한 발언을 표출해 모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녀는 최근 sns에 업로드한 자신의 사진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표출하였는데..

쿠팡 배너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