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보고싶어요…” 고현정, 4살 때 헤어진 딸에게 연락와 울먹이며 전한 사연에 모두가 눈물 쏟았다.

배우 고현정이 자신만의 유튜브채널을 개설해 화제가 된 가운데, 영상에서 자녀들을 연상케하는 발언을 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하루는 그녀의 딸이 울면서 그녀에게 전화 온 적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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