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살고 싶었을까..” 도축장 뛰쳐나와 도로 질주한 ‘소’의 안타까운 결말 전해지자 모두가 가슴 아파했다.(+사진)

도축장을 뛰쳐나온 소 한 마리가 도심 한복판을 질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8개월 남짓한 어린 소는 엄마가 보고 싶었던 것일까, 울면서 거리를 질주하였는데,

붙잡힌 소는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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