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그리웠으면..” ‘남편상’ 사강, 최근 공개된 그녀의 안타까운 근황에 모두가 눈물 흘렸다.

탤런트 사강(46·홍유진)이 남편상 후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

그녀의 안타까운 근황이 sns를 통해 퍼지자 누리꾼들은 모두 눈물 흘릴 수 밖에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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