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로써 쓴소리 좀 했다고”… 가수 바다, 슈와 손절한 사연 고백하자 모두가 탄식했다.

그룹 S.E.S.의 멤버 바다가 과거 불화설 논란이 있었던 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이목이 집중됐다.

▼ 기사 이어보기(+사진)

쿠팡 배너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