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 위해 전재산 모두 사회에 환원..” ‘봉숭화 연정’ 현철, 향년 82세로 떠난 그가 남긴 마지막 선물

‘봉선화 연정’을 부른 가수 현철이 별세했다. 

그가 세상을 떠나기 전 미래의 아이들을 위해 남긴 선물에 모두가 감동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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