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던 김새론이 선고받은지 4개월 만에 자숙을 자체 종료했다. 자숙을 마무리 지은 것은 물론, 이른 복귀를 알렸다.10일 김새론이 복귀 시동을 걸었다. 김새론은 오는 18일 공개되는 음악 프로듀서 이아이브라더스 와 팝가수 크리스틴 콜리스와 협업곡 ‘비터 스위트’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김새론은 다소 이른 복귀를 알렸다.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지 1년 정도, 이에 따라 선고를 받은 지는 4개월 만에 복귀다. ‘자숙’이란 게 정해진 기간은 없지만, 대중들의 화가 풀리기엔 역부족인 시간임엔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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