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까지 멀쩡히 생방송..” 김태민 리포터, ’45세’의 젊은 나이로 돌연 사망하자 모두의 추모행렬이 이어졌다(+사망 원인)

아침을 책임지던 MBC의 대표 리포터, 김태민 씨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게 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그는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멀쩡한 모습으로 생방송을 진행하여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는데,

그런 그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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