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세상 떠나기 싫어..” ‘만 53세’ 홍석천, 갑작스레 전한 비통한 소식에 모두가 안타까워했다.

커밍아웃을 한 방송인 홍석천이 건강 문제를 고백해 화두에 올랐다.

생각보다 심각한 그의 건강 상태에 누리꾼들 모두 놀랐는데..

▼ 기사 이어보기(+사진)

쿠팡 배너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