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불러주는 곳 없어..” 배우 김지석, 업계에서 벼랑 끝에 몰린 그의 안타까운 근황에 모두가 눈물 흘렸다.

한 예능 방송에서 김지석이 배우로서의 불안감에 대해 고백했다.

최근 혼자서 술을 마시는 일이 부쩍 늘었다 고백한 그의 근황에 모두가 안타까워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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