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가장 먼저 축하해줘..” 오윤아, ‘❤️43세 패션 사업가’와 함께 핑크빛 소식 전하자 모두가 응원했다.

배우 오윤아가 자폐를 앓고 있는 자신의 아들을 감싸줄 수 있는 남자를 만나 응원을 받고 있다.

그녀의 마음을 빼았은 사업가라는 남자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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