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내 아가 하늘나라 잘 갔겠지”… 가수 나비, 최근 전해진 안타까운 소식 (전문)

나비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너무너무 소중한 내 아가 하늘나라 잘 갔겠지?”라며 이별했음을 밝혔다.

그녀의 안타까운 소식에 애도가 물결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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