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까지 마쳤는데…” 27세 예비신부, 장기기증으로 4명 살리고 하얀 웨딩드레스 입은 천사되어 떠났다.

결혼을 앞두고 있던 20대 여성이 불의의 사고로 뇌사상태에 빠져 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

그녀의 죽음 뒤엔 더욱 안타까운 사연이 있어 많은 이들이 눈물 흘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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