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을 땐 아무 말 안하더니..” 오대환, 고(故) 이선균 사망에 격분하자 팬들마저 외면한 이유

배우 오대환이 고(故) 이선균 사망 사건을 두고 분노했다.

오대환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허망하고 화도 나고 무섭기도 하고 아주 괴롭다. 형 잘 가요”라고 고인을 추모했다.

그러나 그의 추모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반응은 차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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