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있을 수도라는 말에 한치의 망설임없이..” 불길에 갇힌 소방관, 이들의 안타까운 소식이 퍼지자 모두가 눈물 흘렸다. 2024년 02월 01일 by 팩트 뉴스 1일 오전 경북 문경시 신기동 신기 제2일반산업단지 한 육가공업체 공장 화재 현장에서 두명의 소방관이 결국 순직하였다. 생환을 기대했던 모든 이들은 두 소방관의 과거가 밝혀지자 모두 눈물 흘렸는데… ″사람 있을 수도라는 말에 한치의 망설임없이..” 불길에 갇힌 소방관, 이들의 안타까운 소식이 퍼지자 모두가 눈물 흘렸다. – Fact News기사 이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