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꾸똥꾸 맞아..?” ‘훌쩍자란 25세’ 진지희, 그녀의 놀라운 근황에 모두가 박수쳤다.(+사진)

배우 진지희가 휴가 중인 근황을 전했다. 

빵꾸똥꾸로 기억되던 그녀의 놀라운 근황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모두 깜짝 놀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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