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이들 모두 눈물 쏟아..” 전 마라토너 이봉주, 그에게 일어난 작은 기적에 모두가 함께 눈물 흘렸다.

이봉주는 ‘근육긴장 이상증’이란 희소병 진단을 받았다. 이에 따라 등이 굽는 증상이 나타났다.

지팡이를 짚고 다녀야만 했던 그에게 최근 작은 기적이 일어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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