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 즉시 가만두지 않을 것..” 임예진, ‘남편과직원 사이’의 불륜 사실 알려지자 모두가 분노했다.

임예진이 남편과 직원 사이 불륜 사실을 듣고 크게 분노했다.

그녀는 심지어 ‘발견 즉시 죽여버릴 것’이라 말하며 자신의 분노를 표출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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