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늘아, 네가 좀 굽히면 어디가 덧나니..” 김가연, 시어머니 부탁 무시하고 “시누이와 xx하고 살아” 고백

탤런트 김가연이 추석 특집 방송에 출연하여 자신의 결혼 생활에 대해 털어 놓았다. 김가연은 평소 임요환과의 사이가 매우 좋다는 것을 자랑하며 연하남과 사는 부러움을 샀다.

그러나 김가연도 명절날 시댁과의 갈등은 어쩔 수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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